다른 한 끼 받기집에 혼자 있는 날’의 다른 한 끼들

혼자 있는 날의 두부 깻잎전

오늘은 누구도 안 만나기로 한 날. 두부를 으깨 깻잎이랑 섞고, 작게 부쳐요. 혼자 먹는 한 끼라고 대충 만들고 싶지 않은 마음. 김 한 장이랑 같이 싸 먹으면 그릇 하나로 충분해요.

집에 혼자 있는 날 어울리는 이유

혼자 있는 날에도 자기 자신한테 작은 정성을 주는 시간. 손이 살짝 가는 메뉴가 그날을 단단하게 해요.


만드는 법

  1. 두부 반 모를 면포에 짜 물기를 빼고 으깨요. 키친타월로 눌러도 돼요.
  2. 깻잎 다섯 장 잘게 썰어 두부에 섞고 소금 한 꼬집, 들기름 반 큰술.
  3.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작게 떠서 약불에 한 면 2분씩 부쳐요.

페어링

따뜻한 보리차, 또는 막걸리 작은 잔.


오늘 같은 분위기의 다른 한 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