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 날에 대한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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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밥 · 계란·누군가의 한 끼
찬밥을 헤치며 대패삼겹살을 한 줄씩 떨어뜨려요. 고소한 기름이 밥 알갱이를 코팅하고, 계란을 흘려 넣으면 노란색이 밥 전체를 감싼다. 만두는 냉동실 그대로 팬에 톡톡 떨어뜨려 반쯤 익힌 채 올려두면, 한 입에 물기 있는 식감이 따뜻한 밥과 만나 조용한 위로가 된다.